"리버풀에 나 안 팔 거야? 그럼 안 뛰어" 방한 빠졌던 이삭의 '싸가지론' 일파만파…'대선배'도 "태도 구역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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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알렉산더 이삭(25)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데 팀 선배였던 니키 버트는 그의 안하무인적 태도를 직설적으로 꼬집었다.
영국 ‘풋볼365’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에서 활약했던 버트가 리버풀 이적설 속 이삭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구역질 나는’ 태도라며, 동료들에게 ‘너희는 나와 함께 뛸 만큼 실력이 안 된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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