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머리' 조규성, 15개월 만에 출전명단 올랐지만 복귀는 '불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무릎 부상으로 신음하던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한 채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조규성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미트윌란과 프레드릭스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 2차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비록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조규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5월 27일 실케보르와 리그 최종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
비록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조규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5월 27일 실케보르와 리그 최종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