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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10월 브라질→11월 아르헨 끝내 무산됐다…'GOAT' 메시 '15년 만의 방한'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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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10월 브라질→11월 아르헨 끝내 무산됐다…'GOAT' 메시 '15년 만의 방한' 없던 일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5년 만에 리오넬 메시가 방한할 가능성이 말끔히 사라졌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11월 A매치 상대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 기자 가스톤 에둘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5년 하반기 친선 경기 일정을 정리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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