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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전광판에 손흥민 얼굴 '쾅'…"SON 광고엔 시간 낭비 없다" 상대 팀도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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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전광판에 손흥민 얼굴 '쾅'…"SON 광고엔 시간 낭비 없다" 상대 팀도 기대만발

[OSEN=고성환 기자] 아직 손흥민(33, LAFC)을 만나려면 한 달이나 남았지만, 벌써 손흥민 맞이에 여념이 없다. 산 호세 어스퀘이크스가 '글로벌 슈퍼스타' 손흥민을 초대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산 호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리바이스 스타디움(산 호세 홈구장) 인수가 시작됐다....1개월 후"라며 모래시계와 복싱 글러브 이모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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