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 부상' 장기화 조짐, 잦아진 부상 주기가 심상치 않다…커리어 최대 위기 거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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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에게 UEL 우승을 허하라](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4/21/131432347.1.jpg)
손흥민(토트넘)의 발 부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대를 달리한 3경기 연속 결장이 예고된 가운데,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소식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런던 엔필드의 토트넘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장 손흥민이 오랫동안 발 부상을 안고 뛰었다. 지금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22일 오전 4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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