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하면 과학자들에게 몸 기증해야"…前 맨유 동료의 '역대급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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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웨스 브라운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극찬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의 몸은 은퇴 후 과학자들에게 넘겨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인 브라운을 놀라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레전드다. 나아가 축구계의 'GOAT'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맨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한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발롱도르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호날두는 18회, 메시의 경우 16회를 수상했다. 현재까지 그는 약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통산 938골을 기록했다. 많은 축구선수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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