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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맨유 주장감' 요로, '2025-26시즌 돌풍 유망주'로 선정…"라커룸에서도 존경받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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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맨유 주장감' 요로, '2025-26시즌 돌풍 유망주'로 선정…"라커룸에서도 존경받는 존재"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레니 요로가 다가오는 시즌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2025-26시즌 돌풍 유망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요로를 뽑았다.

2005년생인 요로는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이다. 신장이 무려 190cm로 큰 키를 가졌다. 장점이 많은 선수다. 기본적으로 빠른 발을 지녔으며, 넓은 수비 범위와 패스 능력을 자랑한다.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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