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렇게 뜨거운 감동 안기는 팀이었나?…클럽월드컵 우승상금 7억, 디오고 조타 가족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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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첼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상금 일부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유족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첼시는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클럽월드컵 보너스의 일부를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 가족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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