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는 지금 당장 걷어차듯 내보내야 한다"…전 팰리스 회장의 작심 비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전 크리스탈 팰리스 회장인 사이먼 조던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비판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조던은 가르나초에 대해 '지금 당장이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내쫓아야 할 선수' 등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인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다. 포지션은 윙어다. 과거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2021-22시즌 U-18팀(18세 이하) 소속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과 구단 선정 올해의 U-18 선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임을 알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