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였나"…생각보다 심각한 부상에 확산되는 '억지' 방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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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1/202504201522773243_6804946f7c24e.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복잡한 발 부상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경기 복귀가 무기한 연기됐다. 현지에서는 그가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뒤,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및 프랑크푸르트와의 2차전까지 연이어 결장했다. 특히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는 아예 원정 명단에서도 빠지며 부상이 단순한 타박 수준이 아님을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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