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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서웠어, 하지만 고생 많았어' 데 브라위너 향한 에버튼 팬들의 박수갈채…PL 레전드 위한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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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브라위너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런 낭만이 또 있을까. 비록 상대지만 레전드를 향한 예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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