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좁다…'韓 국대 풀백' 설영우 즈베즈다와 결별 임박, 2개 구단 바이아웃 발동! 이적료 '80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설영우가 1년 만에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난다.
세르비아 ‘메르디안 스포르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설영우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만 유로(약 80억원)이며, 곧 해당 조항이 발동될 예정”이라며 “즈베즈다 측은 이미 관련 신호를 받은 상태이며, 현재 두 클럽이 설영우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