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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러브콜에도 침묵…게히, "월드컵 출전" 핑계로 이적 대신 FA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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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의 관심에도 마크 게히(25,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적 대신 계약 만료를 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34)와 이브라히마 코나테(26)의 경쟁 구도 강화를 위해 게히 영입을 타진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가 4000만 파운드(약 697억 원)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지지부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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