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최강' 즈베즈다, 황인범·설영우 이어 또 1명의 한국인 영입하나···"대구 황재원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대구 FC 측면 수비수 황재원을 원한다.
세르비아 매체 ‘메리디안 스포츠’는 8월 13일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며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 공백을 메울 선수로 황재원을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관건은 이적료 협상”이라고 짚었다.
황재원은 2022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측면 수비수다. 공·수 능력을 겸비한 황재원은 프로 데뷔 시즌부터 K리그1 34경기(1골 3도움)에 출전했다. 황재원은 매 시즌 대구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K리그1 통산 120경기에서 4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세르비아 매체 ‘메리디안 스포츠’는 8월 13일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며 “즈베즈다는 설영우의 이적 공백을 메울 선수로 황재원을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관건은 이적료 협상”이라고 짚었다.
황재원은 2022시즌 대구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측면 수비수다. 공·수 능력을 겸비한 황재원은 프로 데뷔 시즌부터 K리그1 34경기(1골 3도움)에 출전했다. 황재원은 매 시즌 대구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K리그1 통산 120경기에서 4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