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난 맨유 유스의 팩폭, "10년 동안 전환기인 팀, 리버풀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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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7,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축구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서 맨유의 부진 원인을 조목조목 짚었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한 번도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르지 못한 현실에 대해 맨유 유스의 대표 주자인 래시포드는 “나는 선수이자 팬으로서 너무 아팠다. 이 팀은 방향을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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