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엔리케가 안 놔주지…'슈퍼조커' 이강인 미친 왼발, PSG 역사 썼다! 1970년 창단 이후 첫 슈퍼컵 우승→韓 최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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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놓아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이강인(24)이 위기에 몰린 PSG를 구해내며 또 한 번 한국 축구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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