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윤리 우려" NFL 전설 비판에 긁혔다…루니, "축구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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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4/202508141622774092_689d908c5e945.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웨인 루니(40)가 내셔널풋볼리그(NFL) 전설 톰 브래디(48)로부터 '직업 윤리'에 대한 비판을 받고 억울함을 털어 놓았다.
루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맨유에서 활약한 공격수다. 120경기 53골로 해리 케인(73골,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기록 2위에 올라 있다. 맨유에서는 여전히 253골(559경기)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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