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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이강인은 영웅이다" 극찬 잇달아 '감독도 엄지척'→'미친 중거리포' PSG 슈퍼컵 우승 이끌어…승부차기도 날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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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이강인은 영웅이다" 극찬 잇달아 '감독도 엄지척'→'미친 중거리포' PSG 슈퍼컵 우승 이끌어…승부차기도 날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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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환상적인 득점으로 파리생제르망(PSG)의 구세주가 됐다. PSG는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과 유로파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단판 대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각)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가 결승전의 운명을 바꾸며, 승부차기 끝에 토트넘을 꺾고 PSG에 짜릿한 역전승과 트로피를 안겼다"라고 보도했다.

팀의 에이스인 우스만 뎀벨레도 이강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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