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봤지?' 이강인 '쇼케이스', 토트넘 상대 환상 왼발 득점…BBC도 감탄했다 "PSG에 희망을 선사했다"→잔류 무력시위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PSG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펼쳐진 토트넘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