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킹슬레 코망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는 소식이다.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으면서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날 수 있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코망의 깜짝 이적을 고려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여전히 코망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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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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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킹슬레 코망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는 소식이다.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으면서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날 수 있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코망의 깜짝 이적을 고려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여전히 코망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이번 여름 킹슬리 코망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보다 한발 앞서 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