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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팔팔해~"…맨시티 떠나는 레전드, 프리미어리그는 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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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안녕’을 말한 케빈 더 브라위너. 그는 여전히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맨시티는 떠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열려있다’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본지는 이번 주 미국 메이저리그시커(MLS) 4팀(인터 마이애미, 시카고 파이어, 뉴욕시티, DC유나이티드)가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미래를 열어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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