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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사상 이런 '지휘자' 있었나…"PSG 슈퍼컵 우승 영웅, 박지성 뛰어넘었다"→유럽 축구계에 다시 퍼진 '센트럴 LEE'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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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발렌시아(스페인) 시절부터 고려하면 트로피만 벌써 9개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전력을 고려할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총 11번의 우승을 차지한 '해버지' 박지성의 아성을 올 시즌 뛰어넘을 게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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