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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심판위원회, 논란의 울산-제주전 루빅손 골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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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심판위원회, 논란의 울산-제주전 루빅손 골 '정심'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제주 SK전에서 나온 논란의 골 장면.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제주SK 경기 결승골을 '정심'이라고 결론 내렸다.

축구협회는 14일 "심판위원회는 전날 오후 심판 패널회의를 개최하고, K리그1 25라운드 울산-제주전과 K리그2 2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천안시티전 득점 장면을 각각 정심, 오심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지난 9일 홈에서 치른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경기에서 루빅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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