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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유럽 빅리그가 부른다···브레멘, 550만 유로 바이아웃 불사 '마인츠+프랑스서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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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Getty Images코리아

즈베즈다 설영우. Getty Images코리아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유럽 빅리그로 확장됐다.

설영우(27·즈베즈다)가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1부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텔레그라프’는 13일 “설영우는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표적이 됐고,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 구단들도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설영우는 13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레흐 포즈난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3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1-1 무승부)에 선발 출전, 즈베즈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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