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나…"호일룬 에이전트 AC 밀란과 첫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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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의 에이전트가 AC 밀란과 처음으로 접촉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지안루카 디마르지오 기자는 13일(한국시간) "AC 밀란은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공격에서 짝을 이룰 수 있는 적합한 프로필을 계속 찾고 있다. 여전히 첫 번째 이름은 호일룬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가 내민 이적료는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595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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