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 영입 임박+게히도 협상 중, 리버풀 수비 보강 계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게히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여전히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게히의 이적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요구 이적료를 깎을지, 혹은 2026년 여름에 게히를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내보낼 위험성을 각오하고 선수와 재계약에 한 번 더 도전하는지에 달렸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게히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리버풀이 게히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여전히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게히의 이적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요구 이적료를 깎을지, 혹은 2026년 여름에 게히를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내보낼 위험성을 각오하고 선수와 재계약에 한 번 더 도전하는지에 달렸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게히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