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총 이적료 5000억 돌파 예정…반 다이크 후계자 영입! 18살 세리에 초신성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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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은 계속해서 폭풍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18살 센터백까지 품어 미래까지 대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조반리 레오니가 리버풀로 간다. 레오니는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5억 원)에 셀온 조항이 붙는다. 파르마 센터백은 리버풀을 원했기에 바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역대급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는데 이적료로 2억 9368만 유로(약 4,744억 원)를 썼다. 루이스 디아스, 다윈 누녜스, 자렐 콴사, 퀴민 켈러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을 매각하면서 1억 9,630만 유로(약 3,171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해도 화끈한 투자다. 지난 시즌에는 제대로 된 영입이 없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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