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임대' 래시포드의 작심 발언 "맨유는 승리 기대할 수 없는 팀"…'퍼거슨 은퇴 후 실패 강한 지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마커스 래시포드(27·잉글랜드)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그 우승을 못하고 있는 이유를 콕 집어 말했다. 원소속팀 맨유를 향한 작심 비판이었다.
래시포드는 올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는 축구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서 “맨유의 선수이자 팬으로서 팀의 현실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문제를 이렇게 설명했다.
래시포드는 올여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는 축구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서 “맨유의 선수이자 팬으로서 팀의 현실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문제를 이렇게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