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부터 우승까지'…이강인 슈퍼컵 정상 만끽 순간[포토 스토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 홋스퍼를 잡고 창단 첫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이 경기에서 PSG를 구한 일등공신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슈퍼컵 우승을 자신의 손으로 만든 이후 트로피와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왼발부터 우승까지'…이강인 슈퍼컵 정상 만끽 순간[포토 스토리]](https://news.nateimg.co.kr/orgImg/sh/2025/08/14/6906837_1156702_4811.jpg)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