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미운 오리' 이강인, 왼발 두 방으로 PSG 구하다[스한 이슈人]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로파리그 챔피언' 토트넘 홋스퍼를 잡고 창단 첫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이 경기에서 PSG를 구한 일등공신은 이강인이었다.

'미운 오리' 이강인, 왼발 두 방으로 PSG 구하다[스한 이슈人]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