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돌아가", "최악의 데뷔전"…이제 첫 선발인데→포츠머스 임대 간 양민혁 향한 가혹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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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제 두 경기를 치른 양민혁을 향한 가혹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포츠머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레딩에 1-2로 졌다.
양민혁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온 양민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라운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22분 교체로 나서 포츠머스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선발로 나왔다. 존 무시뉴 감독은 이날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로 나서면서 경쟁력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양민혁은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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