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파국이다! 격분한 뉴캐슬 팬, '태업' 이삭 유니폼 불태워…"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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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알렉산더 이삭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한 뉴캐슬 팬이 이삭의 유니폼을 불태우는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올여름 리버풀로의 이적을 타진했다. 개인 협상에서는 빠르게 진전을 이뤄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30일 "이삭은 리버풀과 2031년까지의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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