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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히랑 나, 같이 떠날수도" 글라스너 감독, 영입 소극적인 구단에 뼈있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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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히랑 나, 같이 떠날수도" 글라스너 감독, 영입 소극적인 구단에 뼈있는 농담
크리스탈 팰리스에 뼈있는 농담을 던진 글라스너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구단에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크리스탈 팰리스 FC는 지난 10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 FC를 상대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구단 창단 이후 첫 커뮤니티 실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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