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선발 풀타임 데뷔전은 물음표…"존재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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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포츠머스의 새 얼굴 양민혁(21)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첫 선발전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포츠머스는 13일(한국시간)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EFL컵 1라운드 홈경기에서 레딩에 1-2로 패했다. 시즌 첫 컵 대회에서 무너진 포츠머스는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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