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태극마크 달자 열등감 폭발…中 네티즌 '군대나 가라' 막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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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독일에서 자란 한·독 혼혈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마침내 한국 축구의 문을 두드리자 중국 팬들의 열등감이 폭발했다.
12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독일 U-21 대표팀에서 4경기를 뛴 카스트로프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소속 협회를 독일에서 한국으로 변경 신청했고, 승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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