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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이스' 이강인 어쩌나…이러다가 최악의 시즌 위기 '벗어날 수 없는 벤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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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이스' 이강인 어쩌나…이러다가 최악의 시즌 위기 '벗어날 수 없는 벤치 신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최종전. 대한민국이 4대0 승리를 거둔 후 열린 월드컵 진출 축하행사에서 이강인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5.6.10/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이 정말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프리울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각종 매체를 통해 나오는 PSG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의 이름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UEFA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PSG 선발 명단에 이강인의 이름은 없다. PSG의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이 자주 빠지기 시작한 건 시간이 꽤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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