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로메로가 달라졌어요" 프랭크 선임 56분 후 '저격'→손흥민 이은 새 주장 공식 선임…"좋은 감독, 엄청난 영광"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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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1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새 캡틴으로 로메로를 선임했다. 그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토트넘이 이적 협상을 거부했고, 로메로는 잔류했다.
그는 2021년 8월 임대로 토트넘에 둥지를 튼 후 이듬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부주장을 맡아 '캡틴' 손흥민과 함께 선수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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