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버풀 떠나나? '주전 CB' 잃은 첼시, 대체자로 코나테 낙점…"영입전 참전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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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첼시가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전에 참전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 첼시는 부상당한 리바이 콜윌을 대체하기 위해 코나테 영입 경쟁에 참전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인 코나테는 자국 무대의 소쇼봉벨리아르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7-18시즌을 통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는데 이 선택은 적중했다. 비록 잔부상이 연이었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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