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급 폭로' 손흥민 떠났는데 토트넘 말뚝? '1100억 먹튀' 곧장 쫓겨난다…은사 부름에 풀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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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사실상 토트넘 홋스퍼 먹튀가 된 히샬리송이 자신을 잘 썼던 은사에게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3일(한국시간) 6000만 파운드(약 112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풀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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