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지루-베일 때보다 훨씬 큰 영향력" LA 라이벌 구단 팬도 우려 속 기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이 LAFC에 입단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판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사운더앳하트'는 1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는 MLS서 어떤 성적을 낼까'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손흥민을 얻은 LAFC가 앞으로 MLS와 서부 컨퍼런스에 미칠 영향력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드러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