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DNA' 한국인 MF, 초대형 극찬 들었다! "2부리그서 보기 힘든 수준"…英 전문가 "입스위치가 부러워할 선수, 마치 접착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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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에서 활동하는 전문 해설가가 버밍엄 시티 소속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를 향해 공개적으로 극찬을 보냈다.
특히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보로 꼽히는 입스위치 타운에도 백승호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그의 경기력을 '챔피언십에서 보기 힘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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