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SON 없으니 말 더 안 듣네' 비수마 향해 감독이 "너 선 넘었어!" 공개 질타…슈퍼컵 '명단 제외'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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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9)가 주장 손흥민(33)이 떠나자 더 말썽이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프랭크 감독은 하루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여러 번 지각했고 이번엔 도를 넘었다"며 공식 석상에서 이례적으로 선수의 잘못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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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비수마(오른쪽)가 지난 2일 안양시 동안구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에서 손흥민(왼쪽)을 지나치며 유니폼으로 눈가를 닦고 있다. /사진=뉴시스 |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프랭크 감독은 하루 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비수마는 여러 번 지각했고 이번엔 도를 넘었다"며 공식 석상에서 이례적으로 선수의 잘못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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