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BBC급 확인 완료! "강인아 굿바이"…얼굴 찢어지고도 UCL 우승 이끈 주역, 과르디올라 손 잡는다 "개인 합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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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5년 AC밀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돈나룸마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반사신경을 통한 선방 능력을 선보이며 세리에A 무대를 놀라게 했다. 불과 16세의 나이에 밀란 수문장이라는 중책을 맡았고,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잔루이지 부폰의 후임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승부차기 등 주요 무대에서 보여준 그의 선방 실력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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