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랭크 감독, 손흥민 떠난지 10일 만에 결국 폭발…통제 불가능 미드필더, 슈퍼컵 엔트리 제외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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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
토트넘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치른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를 상대로 시즌 첫 공식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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