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억 파운드 먹튀' 오명 벗을까…맨시티 떠나 에버튼 임대 이적! "내가 가고 싶은 곳은 하나뿐이었다"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억 파운드 먹튀' 오명 벗을까…맨시티 떠나 에버튼 임대 이적! "내가 가고 싶은 곳은 하나뿐이었다" [오피셜]
에버튼이 잭 그릴리시를 임대 영입했다./에버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에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시를 임대 영입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의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에버튼은 1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로부터 잭 그릴리시를 임대로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이며, 그릴리시는 등번호 18번을 달고 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