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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자 눈물 펑펑 비수마, 징계 이유는 '지각'→미소 사라진 프랭크…'웃음가스' 이어 '또또' 말썽, 퇴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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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자 눈물 펑펑 비수마, 징계 이유는 '지각'→미소 사라진 프랭크…'웃음가스' 이어 '또또' 말썽, 퇴출 가능성↑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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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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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지각대장' 이브 비수마가 지난해에 이어 새 시즌도 출발부터 자체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생제르맹(PSG)과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을 치른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벌이는 단판 승부다.

이강인의 PSG는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 우승 이후 41년 만의 정상 등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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