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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행, 메시급 열풍 불러"…유니폼 대란+MLS 첫 선발전 티켓값 두배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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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 효과가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 때와 비슷한 양상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 저널리스트 페이비언 렌클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하면서 유니폼 품절과 첫 선발전 티켓값이 폭등하는 등 MLS가 메시급 열풍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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