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행, 메시급 열풍 불러"…유니폼 대란+MLS 첫 선발전 티켓값 두배 폭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3/202508130842773692_689bd86bca766.jpg)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 효과가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 때와 비슷한 양상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 저널리스트 페이비언 렌클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하면서 유니폼 품절과 첫 선발전 티켓값이 폭등하는 등 MLS가 메시급 열풍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