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쿤쿠, 드디어 밥값 하나? 첼시, 시몬스 영입 위해 은쿤쿠 + 현금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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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크리스티안 은쿤쿠의 친정팀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크리스티안 은쿤쿠는 지난 2022-23시즌 36경기 23골 7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수상한 뒤, 6600만 유로(한화 약 1069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 FC에 합류했다. 은쿤쿠는 당시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였기에 많은 기대를 받으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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