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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재성 '7호 골'에도…'120년' 만에 UCL 진출 무산 위기···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2-2 무→5G 무승 부진+6위까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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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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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시즌 7호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마인츠는 89분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120년 만에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조금씩 희미해져 가고 있다.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마인츠는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 13승 8무 9패(승점 47)로 한 계단 추락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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