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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가!" 서울행 강력 거부→"여기서 안 뛰어" 태업 선언까지…집도 팔았다, "이럴 수 있어?" 팬·언론 모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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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가!" 서울행 강력 거부→"여기서 안 뛰어" 태업 선언까지…집도  팔았다, "이럴 수 있어?" 팬·언론 모두 맹비난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최근 이적 의지를 불태우며 이달 초 수원과 서울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한국 투어에도 불참한 올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관심사 알렉산더 이삭이 사실상 태업 중이다.

이삭의 리버풀 이적 의지는 변함이 없으며, 그는 사실상 뉴캐슬에서 '다시는 뛰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구단에 전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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